꽃/오래된 나무

고종시(감나무)

지도에도 없는 길 2013. 6. 27. 08:01

 

 

 

 

 

고종시

 

 

고종황제를 위해 바쳐진 감

진상된 감나무를 옮겨다 심었다

경복궁 깊은 뜨락

지금도 감을 들고 있다

사람은 가도

나무는 남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