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도에도 없는 길 2013. 4. 11. 07:06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융건릉 가는 길

 

산수유가 피었다

담장너머까지 봄이 왔다

진달래도 피었다

활짝은 아니어도 이미 꽃망울은 터졌다